강동구 ‘싱크홀’ 빠진 30대 남성 사망···경찰·서울시 등 원인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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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명일동 대규모 싱크홀(땅 꺼짐)에 매몰된 30대 남성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서울시·소방당국 등은 사고 현장 수습과...

서울 강동구 명일동 대규모 싱크홀에 매몰된 30대 남성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서울시·소방당국 등은 사고 현장 수습과 함께 싱크홀이 왜 발생했는지 원인 조사에 나섰다.박씨는 전날 오후 6시28분쯤 오토바이를 타고 명일동 동남로를 지나다가 지름 20m 크기의 싱크홀이 갑자기 발생해 매몰됐다. 이 도로는 지하철 9호선 터널 공사 현장 위를 지난다. 박씨의 오토바이에 앞서 달리던 승합차는 간신히 추락을 면했고 운전자 허모씨는 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 지하철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인부 4~5명은 사고 현장을 벗어나 화를 피했다.앞서 소방당국은 25일 오전 1시37분에 박씨의 휴대전화를, 오전 3시30분쯤에는 토사 안 50㎝ 깊이에 묻혀 있던 오토바이를 발견했다.땅 꺼짐 현상은 11m 깊이로 발생했는데, 하부에 있는 7~9m 높이 지하철 지하 공사 현장의 터널 상층부도 무너져 지면에서 바닥까지의 깊이는 약 20m에 달했다.

소방대원들이 삽으로 토사를 파헤치고, 굴착기 2대 등 중장비를 동원해 진흙을 긁어내며 구조 작업을 벌였다. 한때 싱크홀 천장 부근에 균열이 발견돼 안전상의 이유로 구조 작업이 중단되기도 했다. 싱크홀 경사면을 안정시킨 뒤에야 수색을 이어갈 수 있었다.이날 브리핑에서 서울시 관계자는 “복구 계획을 검토하고 있지만 원인조사가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복구 시기는 두고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사고 발생 이전에도 인근 도로 땅바닥이 갈라지는 등 싱크홀 발생 조짐이 있었다’는 질의에 “민원이 접수돼 지난 20일 조사를 했고 지반 침하에 대한 이상이 없다고 확인됐다. 이후 계측기 등을 설치해 계속 점검했지만 이상이 없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 지하철 공사와의 연관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종합적으로 정밀히 조사해 원인을 분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사고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지하철 공사 시공업체 등을 상대로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며 “지하철 9호선 공사뿐 아니라 범위를 한정하지 않고 원인을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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