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 35억 원 부동산 빼앗으려 목사 · 조폭까지 동원 SBS뉴스
제주지검은 업무방해와 공갈미수 등 혐의로 모자 관계인 A 씨와 B 씨, 목사 C 씨 등 3명을 구속해 재판에 넘겼다고 오늘 밝혔습니다.A 씨 모자와 목사 C 씨는 지난해 5월 5∼7일 공모해 70대 피해자가 운영하는 가파도 소재 식당에 G 씨 등 조직폭력배 5명을 보내 피해자를 협박, 35억 원 상당의 가파도 소재 부동산을 빼앗으려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습니다.
또 A씨 모자는 D 씨와 공모해 지난해 3∼6월 피해자에게 부동산을 양도하지 않으면 각종 단체를 동원하겠다는 협박성 내용증명을 발송하고 실제 제주도의회 도민 카페 등에서 기자회견과 집회를 열어 피해자 가족에 대한 악성 소문을 유포했습니다.하지만 검찰 조사 결과 A 씨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당초 경찰은 G 씨 등 조직폭력배 5명에 대해서만 식당 업무방해로 사건을 송치했지만, 검찰은 경찰이 확보한 통신내용 재분석 등 보완 수사로 주범 등 6명을 추가로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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