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확진서에 외상 합의서…사기초범 꼼수에 이례적 실형 | 연합뉴스

대한민국 뉴스 뉴스

가짜 확진서에 외상 합의서…사기초범 꼼수에 이례적 실형 | 연합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yonhaptweet
  • ⏱ Reading Time:
  • 10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7%
  • Publisher: 51%

가짜 확진서에 외상 합의서…사기초범 꼼수에 이례적 실형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는 이달 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A씨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철거공사 수주를 하면 큰돈이 생기는데 국회의원에게 로비를 해야 한다'는 등의 이유를 대며 피해자에게 총 7억800여만원을 빌렸다가 갚지 않은 혐의로 2021년 2월 재판에 넘겨졌다.평범한 사기 사건의 재판 절차를 밟던 이 사건은 A씨가 지난해 9월 선고 직전 코로나19 양성 확인서를 제출하고 불출석하면서 다르게 흘러갔다.재판부는 A씨가 도주했다고 판단하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결국 A씨는 올해 4월13일 검찰에 잡혀 구속됐다.실제로 피해자는"합의금 3억3천만원을 현금으로 지급받았고 이후 A씨의 회사를 팔면 그 액수의 50%를 받기로 했다"는 합의서를 재판부에 냈다.이는 수사·재판 과정에서 제출된 양형 자료의 진위를 면밀히 확인하는 절차다.

재판부는"수년 동안 여러 차례 피해자를 기망해 7억원이 넘는 큰 금액을 편취하고 생활비나 도박자금으로 사용해 죄책이 매우 무겁다"며"허위 코로나19 양성 확인서를 제출해 도망하는 등 자신의 행동을 진지하게 반성하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검찰은 A씨의 허위 양성확인서 제출 경위에 대해서도 수사할 방침이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yonhaptweet /  🏆 17.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제재 대상 북한 선박들, 가짜 보험증서로 세계 누볐다 | 연합뉴스제재 대상 북한 선박들, 가짜 보험증서로 세계 누볐다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국제사회 제재에도 핵·미사일 개발과 도발을 이어가는 북한의 선박들이 유럽 민간업체를 통해 만든 가짜 보험증서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중 패배에 베팅하면 후회” 이재명 만난 중국대사, 윤 정부 직격“중 패배에 베팅하면 후회” 이재명 만난 중국대사, 윤 정부 직격주한 중국 대사가 야당 대표를 만나 한국 정부에 대한 불만을 여과 없이 드러낸 것은 이례적입니다. 싱 대사의 발언 수위를 두고 외교적 논란도 예상됩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수억원 받고 업체에 국책과제 용역 준 LH 前연구원 실형(종합) | 연합뉴스수억원 받고 업체에 국책과제 용역 준 LH 前연구원 실형(종합) | 연합뉴스(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수억원을 받고 업체에 과제 용역을 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 연구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외교부, 중국 대사 초치...'도발적 언행 엄중 경고'외교부, 중국 대사 초치...'도발적 언행 엄중 경고''양국 간 오해와 불신 조장하는 무책임한 행동' / '외교사절 본분에 벗어나지 않도록 처신해야' / 싱 대사, 이재명 대표 만나 대미 밀착 정책 비난 / 외교관의 주재국 대외정책 노골적 비판은 이례적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나균안, 7이닝 1실점 호투…롯데, 삼성 꺾고 4연패 탈출(종합2보) | 연합뉴스나균안, 7이닝 1실점 호투…롯데, 삼성 꺾고 4연패 탈출(종합2보)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천병혁 이대호 기자=롯데 자이언츠가 토종 에이스 나균안의 호투를 발판 삼아 4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특파원 시선] 기시다 총리 장남 경질로 드러난 일본 세습정치 후진성 | 연합뉴스[특파원 시선] 기시다 총리 장남 경질로 드러난 일본 세습정치 후진성 | 연합뉴스(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일본에서는 여러 대에 걸쳐 내려오는 가업을 이어받아 자신의 직업으로 삼는 일이 흔하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3 07: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