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코로나19 2차 유행이 오면 독감과 코로나19가 뒤섞여 병상과 의료인력 부족 현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가을 코로나19'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고위험군인 60,61세가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드러났다. 가을에 코로나19 2차 유행이 오면 독감과 코로나19가 뒤섞여 독감 환자 때문에 병상과 의료인력 부족 현상이 심해질 수 있다. 60,61세는 접종 비용 부담해야 보건 당국은 이런 혼란을 줄이기 위해 올해에 한해 독감 무료 예방 접종 대상자를 대폭 확대하려고 추진해 왔다. 원래 무료 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13세, 65세 이상 노인, 임신부 등이다. 올해는 여기에다 60~64세, 14~18세를 추가하려 했다.하지만 질본의 뜻과 달리 14~18세만 재정 당국이 예산을 인정했다. 질본은 몸이 달았고, 국회에 매달렸다. 최근 3차 추경 심사 때 60~64세 무료 접종 추가를 강하게 요구했지만 62~64세만 반영됐다. 60, 61세는 끝내 무료 접종 대상에 들지 못했다.
질본 관계자는"WHO가 60세 이상을 코로나19 고위험군으로 분류해 60세 이상으로 백신 무료 접종 대상을 확대하려 했으나 60, 61세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말했다.질본은 GC녹십자·SK·GSK·사노피 등의 제약회사에서 1500만~1600만명 분의 독감 백신을 구입해 전국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9월에는 생후 6개월~9세 중 처음 접종하는 아이들을 먼저 맞힌다. 이들은 10월에 한 차례 더 맞아야 한다. 62세 이상 고령자, 임신부 등은 10월 접종이 시작된다. 이번에는 4가 백신이 무료 접종 백신이다. A형 바이러스 두 개, B형 바이러스 두 개를 예방하는 백신이다. 지난해까지 3가 백신을 무료 접종 백신으로 지정했다. 4가를 맞을 경우 개인이 부담했다. 이번에는 4가로 확대돼 부담을 덜게 됐다.60,61세 고령자는 10월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는 있지만 비용을 본인이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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