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성공 고이케 도쿄지사, 日 최초 여성 총리 꿈 이룰까 SBS뉴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속에서 5일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감염 확산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이유로 거리 유세를 한 차례도 하지 않고 60%에 육박하는 득표율로 압승하는 진기록을 세웠다.연립 여당인 자민당과 공명당이 독자 후보를 내지 않은 채 필요에 따라 손을 잡기도 하고 경쟁하기도 했던 고이케 지사를 후원하는 쪽으로 일찌감치 가닥을 잡았기 때문이다.특히 이번 선거를 앞두고 확산한 코로나19 사태는 고이케 지사에게 현직 프리미엄을 잔뜩 안겼다.
도쿄의 1천100만 유권자들은 이번 선거에서 가장 중시하는 이슈로 코로나19 대응을 꼽았다. 그러나 자민당이 야당 시절인 2012년 총선 직전의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아베 현 총리와 맞붙은 이시바 시게루 전 간사장을 지지하는 선택을 하면서 자민당 내의 비주류로 전락해 2차 아베 내각에선 별다른 자리를 맡지 못했다.2016년 7월 부적절한 정치자금 논란 끝에 사퇴한 마스조에 요이치 지사의 후임을 뽑는 선거에 자민당 당적을 버리고 무소속으로 출마해 자민당이 추천한 마스다 히로야 후보를 꺾고 도쿄도의 수장이 된 것이다.이를 계기로 고이케 지사의 정치적 영향력이 커져 곧 총리 자리를 넘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기 시작했지만, 그 이상으로는 나아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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