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신고했지' 경찰 떠나자 편의점 알바생 무차별 폭행한 50대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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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을 해달라며 난동을 부려 알바생이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r편의점 알바생 폭행

외상을 안 해준다며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무차별 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지난 3일 SBS에 따르면 A씨는 당시 2만2000원어치의 물건을 고른 후 아르바이트생 B씨에게 1만원을 건넸고 나머지는 외상을 해달라며 난동을 부렸다.하지만 약 20분 후 A씨는 다시 편의점을 찾았다.

그는 “너 XX, XX 경찰에 신고했지”라며 계산대 안으로 들어가 B씨를 주먹으로 마구 폭행했다.얼굴과 배를 무차별 가격당해 B씨는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B씨는 “A씨가 경찰관들한테 ‘나 절대 집 안가. 나 오늘 쟤 죽여버릴 거야’ 이렇게 말을 했는데도 경찰관들은 ‘저희는 거기 남아 있을 의무가 없다’ 이런 식으로 말을 하더라”라고 말했다.이 기사 어때요 정시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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