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승선' 곽빈, 최고 투수 안우진 라이벌 될까? 프로야구 WBC 곽빈 KBO 두산베어스 케이비리포트
2022 KBO리그에서 두산 베어스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9위로 추락하는 굴욕을 당했다. 매년 주축 선수들의 FA 이탈에도 불구하고 2021년까지 7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던 강자의 아우라가 완전히 사라졌다. '두산 왕조'를 이끌었던 김태형 감독이 임기 만료와 함께 재계약에 실패했다. 두산은 이승엽 감독을 새롭게 선임하며 코칭스태프를 일신했다.
곽빈은 2018년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어 곧바로 1군 무대에 데뷔했다. 32경기에 모두 구원 등판해 3승 1패 1세이브 4홀드를 기록했으나 평균자책점 7.55 피OPS 0.979로 세부 지표의 불안을 숨기지 못했다. 고교 시절의 혹사 여파가 겹친 곽빈은 6월 말을 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뒤 팔꿈치 수술을 받고 시즌 아웃당했다.오랜 재활을 거친 곽빈은 2021년 복귀해 선발 투수로 변신했다. 21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하며 로테이션을 소화했다. 평균 구속 146.0km/h의 패스트볼을 앞세워 9이닝당 평균 8.76의 탈삼진을 기록했다. 하지만 9이닝당 평균 볼넷 역시 7.21로 매우 많아 제구 불안을 전혀 숨기지 못했다. 곽빈은 4승 7패 평균자책점 4.10 피OPS 0.724의 평범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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