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시세차익' 안철수 공세에, 김기현 '민주당 DNA로 내부총질' 안철수 김기현 박현광 기자
광주·전남·전북 합동연설회가 열린 16일, 안철수 후보는 '울산 KTX 노선 변경 의혹'을 끄집어내 본격적으로 김기현 후보를 저격했다. 이에 김 후보는 안 후보를 향해"민주당 DNA를 갖고 있는 분"이라고 반격했다.김 후보보다 앞서 연설에 나선 안 후보는"우리 당은 이재명 대표의 부동산 비리를 규탄하며 정권교체를 이뤘다. 4.7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때도 LH 사태가 터져 우리가 압승했다"며"이처럼, 부동산 문제는 국민의 역린이다. 따라서 다음 당 대표는 부동산 문제에 한 점 의혹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운을 뗐다.
김 후보의 '울산 KTX 노선 변경 의혹'은 2021년 국정감사에서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기한 것으로 당초 계획과 다르게 변경된 울산 KTX 노선이 김 후보의 임야를 지나감으로써, 김 후보가 1800배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얻었다는 것이다. 이어 안 후보를 두고"아직도 민주당 DNA 갖고 있는 분이 많은 모양"이라며"김기현 잡으려고 문재인 청와대가 경찰을 총출동시켜서 1년 반 동안 뒤지고, 영장 39번 신청했을 때 다 나왔던 얘기다. 재탕, 삼탕, 사탕, 이제 사골탕까지 끓일 모양이다. 더불어민주당식 프레임으로 내부총질하는 후보 용납해야겠느냐"고 반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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