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23일 개막…10월 8일까지테니스·사격·e스포츠 등선수단 본진 100여명 출국韓선수단 1140명 역대 최다
"팀 코리아 파이팅!"최윤 단장이 이끄는 대한민국 선수단은 20일 인천국제공항을 떠나 2시간30분의 비행 끝에 중국 저장성 성도 항저우에 입성했다.
23일 개막해 10월 8일까지 항저우를 비롯한 6개 도시에서 열리는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엔 총 40개 종목에 금메달 481개가 걸려 있다. 역대 대회 최다 선수인 45개국 1만2500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선수들은 종목별 경기 일정에 따라 차례로 출국하는데 이날 본진에는 권순우를 비롯한 테니스 대표팀 14명, 사격 대표팀 17명, 하키 대표팀 22명, 스케이트보드 대표팀 7명이 포함됐다.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선수단이 안전하게 사고 없이 다녀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연기되면서 어려움이 많았는데, 선수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왔으면 한다"고 당부했다.한국은 5년 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때 금메달 49개, 은메달 58개, 동메달 70개로 종합 3위에 오른 바 있다.
최 단장은"종합 3위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충분한 실력이 있다고 믿고 있다"면서"어떤 결과가 나오든 스포츠를 통해 많은 사람이 행복했으면 한다. 국민과 선수들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가장 많은 메달을 기대하는 종목은 양궁과 수영으로 금메달을 6개씩 겨냥하고 있다. 펜싱과 태권도, 근대 5종이 금메달을 4개씩 노리고 소프트테니스, 바둑이 기대하는 금메달 수가 3개다.한국 선수단 중 막내는 2011년 11월생인 체스 대표 김사랑. 양평동초 5학년인 김사랑은 롤러 문강호와 같이 2011년생이지만 4월생인 문강호보다 생일이 7개월 정도 늦다. 반면 최고령 선수는 카드게임 종목인 브리지에 출전하는 임현으로 1950년 3월생이다. 만 나이로 73세다.
재미있는 기록들도 있다. 최장신 선수는 농구 김종규로 207㎝, 최단신은 기계체조 임수민으로 150㎝다. 또 최중량 선수는 135㎏인 역도 대표 이제상, 최경량 선수는 41㎏인 리듬체조 임수민이다. 가족 선수도 눈에 띈다. 클라이밍의 서종국 감독과 서채현 선수는 '부녀 선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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