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씨를 목격한 분은 외교부 영사콜센터로 제보 바랍니다.\r일본 여행 실종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 20대 남성이 48일째 연락 두절 상태다.사회복지사로 일하는 윤씨는 직장을 옮기기 전 배낭여행을 떠났고, 가족에게 “원래는 한 달 여행으로 생각하고 간 건데 생각보다 더 길게 있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누나와는 날씨 등에 대해 대화를 주고받으며 평소처럼 안부를 나눴을 뿐이고, 특별히 신변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다고 KBS는 전했다.윤씨의 마지막 행적이 확인된 건 숙소 인근인 와카야마현의 한 편의점이다.
윤씨는 27세로 키 175cm에 마르지 않은 체형이며 오른쪽 볼에 작은 흉터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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