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뻑쇼' 싸이 '관객 평균 연령 25세, 하나의 문화 됐다' 싸이 디즈니플러스 여름축제 흠뻑쇼 싸이흠뻑쇼 손화신 기자
가수 싸이가 OTT플랫폼 디즈니+를 통해 현장을 안방 관객에게 전한다. 지난 3일 공개한 싸이의 이 공연 필름은 현장감을 최대한 살려 콘서트장의 열기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제작됐다.
한편, 가뭄 관련한 '흠뻑쇼' 이슈에 관해 기자가 보낸 사전 질문은 이날 간담회에서 다뤄지지 않았다. 누락된 연유를 묻는 질문에 홍보사 측은"해당 질문을 확인은 했으나, 주신 질문 자체가 지난해 공연에 대한 질문이어서 제외하게 됐다. 물론 공연을 콘텐츠화한 라이브 필름을 홍보하고 있긴 하지만 필름 자체에 관련한 질문만을 이번에 진행하게 됐다"라고 답했다. 는 코로나라는 긴 터널을 빠져나오던 지난해 열린 공연을 87분 분량으로 편집해 총 18곡의 무대를 담아낸 영화다. 싸이는 공개된 영상에 관해"아무래도 현장만 못하겠지만, 현장의 질감을 고스란히 살리기 위해 사운드 믹싱과 색 보정 등 편집에 수개월을 들여 굉장히 신경을 썼다"라고 밝혔다. 특히 관객석의 음향을 크게 구현해 호응 소리를 최대한 담아내는 방식으로 현장감을 살렸다는 설명이었다.
지난 2011년 첫 공연을 시작해 대표적인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 잡은 는 어떻게 처음 만들어졌을까. 기획 계기를 묻는 질문에 싸이는"예전에 월드컵 거리 응원의 감동적인 순간을 보다가 '저 많은 인파가 한 가지 색의 옷을 입고, 하나의 마음으로, 한 가지 노래를 부르는 게 얼마나 감동적인 일인가' 싶었다. 나도 저런 부류의 공연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고, 한여름에 도심에서 파란 옷을 맞춰 입고 청량하게, 마치 워터 테마파크 같은 느낌의 음악 위락시설이 되면 좋겠다 해서 콘서트를 시작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싸이는 가수로서 무대에 설 뿐 아니라 기획자로서 공연을 직접 기획하기도 한다. 이에 관해 싸이는"리허설을 정말 '빡세게' 한다. 연출자 박재상이 최대한 집요하게 무대를 준비해놔야 가수 싸이가 재밌게, 걱정 없이 뛰어놀 수 있다"라며"정말 오래 준비하고 연습하는데, 무대 아래에서 고통스러운 시간이 길어야 무대 위에서 행복할 여건이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콘셉트가 지속되면 스타일이 되고, 스타일이 지속되면 문화가 된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전주영화제 관객은 증가, 독립성 훼손 후유증은 계속전주영화제 관객은 증가, 독립성 훼손 후유증은 계속 전주영화제 성하훈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왕관 대신 헬멧 쓴다…맨션 사는 앙투아네트 혈족 25세 왕자님 | 중앙일보'때로 증조부의 궁전에 놀러 가는데 만약 왕권을 유지했다면 내가 썼을 방도 본다'\r헝가리 왕족 합스부르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찰스3세 '영광스러운 행사, 깊은 감동'…대관식 1천900만명 시청 | 연합뉴스(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영국 대관식을 TV로 지켜본 시청자가 평균 1천880만명이고 순간 최대 시청자는 2천40만명으로 집계됐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벌써 군대요?' '미 원정출산' 논란에 입 연 안영미 | 중앙일보'임신, 출산, 육아 그걸 어떻게 오롯이 혼자 할 수 있겠냐, 남편과 함께해야 한다'\r안영미 미국 원정출산 논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英대관식 공연…윌리엄 왕세자 '할머니, 아버지 자랑스러워할 것' | 연합뉴스(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영국 윌리엄 왕세자는 7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찰스 3세 국왕을 자랑스러워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김은중 U-20 대표팀 감독 '강한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에 승부수'FIFA 20세 이하 월드컵에 출전하는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의 김은중 감독이 '강한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을 키워드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