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부상' 이강인, 한 달간 이탈…황선홍호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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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이 부상으로 한 달간 뛰지 못합니다. 축구 대표팀은 물론, 딱 한 달 앞으로 다가온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대..

홍지용 기자입니다.파리는 오늘 "이강인이 왼쪽 허벅지 대퇴사두근을 다쳐 9월 A매치 기간이 끝날 때까지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구단은 부상 이유를 밝히진 않았지만, 이적 전부터 고강도 개인 훈련으로 몸을 만들었고, 부상 중에도 아시아투어에 동행해 훈련에 참가해왔던 만큼, 피로가 누적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태석/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재활의학과 전문의 : 햄스트링이든 대퇴사두근이든 피로도가 높은 상황에서 잘 발생하는 근육부상이거든요. 이강인에게 신체 부하가, 피로가 굉장히 누적이 된 상태라고 ]당초 대표팀 경기 직후 합류할 가능성이 높았던 만큼 합류 시기 자체엔 문제가 없지만,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시간도 없고 만에 하나 합류가 늦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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