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열받아서 한마디 한다'는 김태흠 충남지사, 왜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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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열받아서 한마디 한다'는 김태흠 충남지사, 왜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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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7.23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경쟁이 가열되고 당대표 출마 후보간 폭로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열받아서 한마디 한다'면서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를 직격했다. 김 지사는 '나경원의 패스트트랙사건 공소취소 부탁' 건에 대해서도 두둔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앞서 지난 ...

국민의힘이 7.23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경쟁이 가열되고 당대표 출마 후보간 폭로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열받아서 한마디 한다"면서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를 직격했다.앞서 지난 17일 한동훈 후보는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토론에서 법무부장관 시절 나경원 당대표 후보로부터 선거법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 취하 부탁을 받았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소 취소 청탁"이라면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그러면서 "2019년 자유한국당이 온몸으로 저항한 연동형비례대표제 선거법과 공수처법은 좌파의 장기집권 플랜의 일환으로 추진된 악법"이라며 "당시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패스트트랙이 실체적·절차적으로 무효라며 처절하게 국회에서 싸웠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나 역시도 좌파독재저지특별위원장을 맡았었고 동료 의원들과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삭발까지 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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