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보 간판' 최병광, KBS배 우승…3회 연속 AG행 유력 SBS뉴스
2위는 1시간 26분 49초에 레이스를 마친 이성윤이 차지했습니다.이번 대회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1위를 차지한 최병광은 '대표 선발 우선 대상자'로 뽑혔습니다.최병광은 '한국인 최초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메달리스트' 김현섭 코치의 뒤를 이어 한국 경보를 이끌고 있습니다.
최병광은 2013년 모스크바부터 2022년 미국 유진까지 5회 연속 세계육상선수권에 출전했습니다.최병광은 자신의 최고 기록 1시간 20분 29초보다 19초를 더 빨리 걸어야 기준 기록을 통과합니다.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경보 남자 20㎞에는 50명이 출전하는데, 최병광은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출전을 위한 랭킹' 37위를 달리고 있습니다.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경보 남자 50㎞에서 동메달을 딴 주현명은 남자 35㎞에서 2시간 34분 22초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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