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8조 규모' 새해 예산안 통과…역대 최장 지각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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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조 규모' 새해 예산안 통과…역대 최장 지각 처리 SBS뉴스

[2023년도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여야는 대통령실 용산 이전 등 그동안 쟁점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가운데, 예산안은 법정 마감 시한보다 3주를 넘겨 국회 문턱을 넘었습니다.[주호영/국민의힘 원내대표 : 법정기한은 지났지만 여야가 합의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는 데에 의의가 있고요.

]행정안전부 경찰국과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예산은 50% 삭감된 채 반영됐고, '이재명표 예산'이라 불리는 지역사랑상품권 예산도 원안보다 감액돼 3천500여억 원으로 편성됐습니다.법인세율은 과세표준 전 구간에서 1%p 내려가고, 금융투자소득과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는 2년씩 미뤄졌습니다.국회는 또 오는 28일 본회의를 다시 열어 화물차 안전운임제 등 올해 일몰을 앞두고 있는 법안들에 대해서도 처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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