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얼마야?' 묻자 총기 살해…충격 빠진 미국 사회 SBS뉴스
편의점에 뒤따라왔던 또래 소년 2명을 총기로 살해하고 달아난 것입니다.두 소년이 키가 192cm인 자신에게 키가 얼마인지 묻고 자신들도 그렇게 컸으면 좋겠다고 말한 게 범행 이유였습니다.주말 새 시카고에서는 지나가는 차량에 총을 난사하는 이른바 '묻지 마 총격' 사건이 연이어 발생해 10살배기 소녀와 20개월 아기도 목숨을 잃었습니다.[데이비드 오 브라운/美 시카고 경찰서장 : 우리는 어리고 무고한 생명을 잃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 같은 폭력에 분노해야 합니다.]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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