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더 브라위너 같은 선수가 되는게 꿈이에요' 정민구_기자 은평시민신문 정민구
U-12 은평구 유소년엘리트축구단이 지난해 우승하는데 큰 공을 세운 건 팀의 공격형 미드필더인 '박성현' 선수가 보여준 실력 덕분이다. 지치지 않는 활동량과 패스 능력은 팀에서 여러 공격기회를 만들어주었다.
2월 17일 방문한 서울 은평구립축구장에서 노랗게 머리를 염색한 박성현 선수의 모습은 한 눈에도 알아볼 수 있었다. 전 축구선수 조원희씨가 운영하는 팀과 연습경기를 한창 벌이고 있던 중 박성현 선수와 인터뷰를 나눴다. "처음 호흡을 맞추고 꾸준히 연습하며 우승까지 이뤄낼 수 있어서 기쁘고 뿌듯한 마음입니다. 함께 끝까지 뛰어 준 팀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큽니다.""감독님과 코치님의 지도와 우리팀만의 노하우가 있었기에 우승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팀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아 공격을 할 땐 꾸준히 공격수들에게 볼을 배급하기도 했고요. 수비시엔 수비 진영까지 내려가 골이 먹히지 않도록 했던 것 같아요.""예선전에서 졌던 은평FC와 결승전에서 만나 이겨 우승했던 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예선전에서 져서 너무 아쉬웠던 기억이 있어요. 상대팀에 초등학교 6학년 선수가 키가 180cm인 선수가 있었는데 막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소속의 '케빈 더 브라위너'예요. 그 선수처럼 강하고 정확한 킥력을 보유해 멋진 중거리슛과 패스를 할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은평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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