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인 법무부·행안부 장관 후보가 윤곽이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r법무부 행정안전부 장관
윤석열 정부 초대 국무위원 후보자 중 8명이 10일 1차로 발표되면서 특히,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법무부ㆍ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의 경우 정치권에서 ‘오리무중’이란 평가가 나올 정도로 윤곽이 드러나지 않고 있다.윤 당선인 측 핵심 관계자는 이날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윤 당선인이 직접 인선을 고심하고 있다”며 “언론에 거명되지 않은 새로운 인사의 발탁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또 다른 윤 당선인 측 인사는 “법조 관련 인선의 경우 그 누구보다 윤 당선인이 관련 인사들의 면면을 두루 꿰고 있다”며 “인사 추천팀에서 후보군조차 만들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법무부와 더불어 행안부 장관 후보자 역시 윤 당선인 측이 인선을 고심하는 자리 중 하나다. 행안부는 선거 주무부처인 데다 광역ㆍ지방단체와의 조율과 지원을 담당하고 10만여명의 경찰 조직을 관할하는 매머드급 부처다. 이 때문에 윤재옥ㆍ윤한홍 의원 등 실세 정치인의 입각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윤 당선인 취임 직후 지방선거가 예정돼 있어 정치인의 행안부 장관 입각 가능성은 사실상 백지화된 상태라고 한다. 윤석열 당선인, 초대 내각 명단 발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초대 내각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윤 당선인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국방부, 과학기술부,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장관 인선을 발표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이와 관련해 윤 당선인은 이날 인선 발표를 통해 “저는 선거 운동 과정부터 할당, 안배를 안 한다고 했다”며 “각 부처를 가장 유능하게 맡아서 이끌 분을 찾아서 지명할 것이다. 어차피 지명할 부처가 많기 때문에 대한민국 인재가 쏠려있지 않아 지역, 성별, 세대 균형 있게 될 거라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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