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패 불운' 임기영, 선발투수로 살아남을까? 프로야구 윤영철 임기영 KBO KIA타이거즈 케이비리포트
메이저리그는 물론 KBO리그에서도 승리와 패전 기록은 투수의 능력을 직접 평가하기 어려운 지표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선발 투수가 9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아도 동료 타자들이 무득점에 그치면 승리 투수가 될 수 없다. 반대로 선발 투수가 대량 실점해 투구 내용이 저조해도 타선이 그보다 더 많은 득점에 성공하면 승리 투수가 될 수 있다.
지난해 KBO리그 최다패 투수 중 한 명은 KIA 타이거즈의 언더핸드 선발 투수 임기영으로 백정현, 최원준과 함께 13패를 기록했다. 26경기에 등판해 129.1이닝을 던진 임기영은 4승에 그쳐 승리보다 패전이 3배 이상 많았다. 선발 투수가 등판하면 승패를 책임지는 편이 바람직하다고는 하지만 패전이 지나치게 많으면 바람직하지 않다.임기영의 평균자책점은 4.24로 리그 평균자책점보다 4.06보다 약간 높았다. 평균자책점이 빼어난 것은 아니었으나 가장 많은 패전을 기록할 정도로 부진한 것은 아니었다. 퀄리티 스타트는 10회를 기록해 적은 승리 및 많은 패전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임기영이 불운했음을 유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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