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에이스'의 불운, '첫 우승 꿈' 멀어지는 키움 프로야구 이정후 안우진 KBO 키움히어로즈 케이비리포트
2023 KBO리그 시즌 초반은 지난해 정규 시즌 1위와 2위였던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양강 체제로 진행되고 있다. 양 팀은 1경기 이내의 격차를 두고 엎치락 뒤치락하며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키움의 부진 원인은 지난해 정규 시즌 MVP인 이정후의 타격 슬럼프, FA로 영입된 이형종과 원종현의 미미한 활약, 부상 선수 발생 등을 이유로 꼽을 수 있다. 더불어 에이스 안우진이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 쉽게 승리를 챙기지 못하는 것도 이유 중 하나다. 안우진은 올시즌 총 10경기에 선발 등판해 평균자책점 1.88 피OPS 0.502로 압도적인 세부 지표를 뽐내고 있다. 안우진은 62.1이닝을 던져 리그 이닝 소화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의 퀄리티 스타트는 8차례로 역시 리그에서 가장 많이 기록하고 있다.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를 나타내는 WAR은 안우진이 3.28로 리그 투수 중 단연 1위다. 안우진을 제외하면 KBO리그에서 WAR 3.0을 넘는 투수는 없다. 여러 가지 지표가 안우진이 KBO리그의 최고 투수임을 웅변하고 있다. 하지만 올시즌 현재 안우진은 3승에 그치고 있다. 리그 다승 1위인 NC 다이노스 페디의 7승에 비해 4승이나 모자란다. 안우진이 등판할 때 키움 타선의 득점 지원은 2.89점으로 3점에 미치지 못해 '불운한 에이스'라는 수식어를 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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