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여아 사망' 친모, 동거녀에 성매매 강요당해…'가스라이팅 참극'

대한민국 뉴스 뉴스

'4살 여아 사망' 친모, 동거녀에 성매매 강요당해…'가스라이팅 참극'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nocutnews
  • ⏱ Reading Time:
  • 37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8%
  • Publisher: 51%

친모의 동거녀는 학대 행위를 방조하는가 하면, 친모를 정신적으로 지배한 상태에서 성매매를 강요하고 억대 금품을 생활비 명목으로 받아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에서 4살 친딸을 학대하고 때려 숨지게 한 20대 여성의 동거녀가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이 여성은 아이 친모의 학대 행위를 방조하는가 하면, 친모를 정신적으로 지배한 상태에서 성매매를 강요하고 억대 금품을 생활비 명목으로 받아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경찰청은 4살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A씨의 동거녀 B씨를 아동학대치사와 상습아동학대, 성매매알선등 혐의로 구속 송치하고 B씨의 남편은 아동학대방조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B씨는 A씨가 딸 C양을 상습적으로 학대하고 폭행하는 행위를 방조해 C양을 숨지게 하고, 성매매를 강요해 벌어들인 돈 1억 2000만 원 상당을 생활비 명목으로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친모 A씨는 2020년 가정불화 등의 이유로 딸 C양과 함께 고향을 떠나 부산에 있는 B씨 집에서 생활했다. 두 사람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게 된 것으로 조사됐다.B씨는 A씨의 이같은 행위를 보고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 등 사실상 아동 학대를 방조했다는 게 경찰 설명이다.특히 B씨가 친모 A씨에게 생활비 등을 요구하며 상습적인 성매매를 강요한 사실도 확인됐다. 실제 성매매를 통해 벌어들인 1억 2000만 원 상당은 모두 B씨에게 입금된 것으로 조사됐다.A씨가 B씨에게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의존한 상태로 압박을 느끼며 성매매 등에 나섰고, 결과적으로 C양의 죽음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검찰은 A씨가 C양을 이유없이 때려 사실상 시력을 잃게 많드는 등 상습적으로 폭행하는가 하면 지난해 6월 이후 제대로 된 끼니도 주지 않고 외식을 즐겼다고 주장하며"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행동인지 의문"이라고 강조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nocutnews /  🏆 18.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Pick] '딸 학대 사망' 친모 뒤엔…'성매매 강요' 여성 있었다[Pick] '딸 학대 사망' 친모 뒤엔…'성매매 강요' 여성 있었다친모의 학대로 영양결핍에 시달리던 4세 여아가 폭행 끝에 숨진 사건과 관련해, 친모의 동거녀가 검찰에 구속 송치됐습니다. 이 여성은 아이 친모의 학대 행위를 방조한 것은 물론, 친모를 정신적으로 지배한 상태에서 성매매를 강요하고 억대 금품을 생활비 명목으로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시우는 왜 학대받는 사실을 알리지 못했나시우는 왜 학대받는 사실을 알리지 못했나시우는 왜 학대받는 사실을 알리지 못했나 그것이알고싶다 아동학대 인천초등생사망사건 이준목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란했던 집, 1년전부터 변해'…일가족 5명 참극 전 무슨 일이 | 중앙일보'단란했던 집, 1년전부터 변해'…일가족 5명 참극 전 무슨 일이 | 중앙일보주민들에게 단란한 가정으로 기억되던 다섯 일가족의 비극이 세상에 드러났습니다.\r인천 가족 가족살인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동거녀 성매매 강요한 20대 여성 구속…아동학대 방임 혐의도 | 연합뉴스동거녀 성매매 강요한 20대 여성 구속…아동학대 방임 혐의도 | 연합뉴스(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어린 딸을 키우던 동거녀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20대 여성이 구속됐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5 19:4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