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아버려라' 중국군에 몽둥이 든 인도군…SNS 영상 공개 SBS뉴스
영상을 살펴보면 산악 경사 지대에서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인도군과 중국군 수십 명이 충돌했습니다.영상에서는"그들의 머리에 내려쳐라. 쫓아 버려라"는 등의 말이 인도 펀자브어로 들립니다.양측은 합의에 따라 국경 최전방 지대에서는 확전을 막기 위해 총을 소지하지 않습니다.CNN은 인도군 관계자를 인용해 이 영상이 작년 9월 28일 인도 동북부 아루나찰프라데시주 실질통제선에서 촬영됐다고 보도했습니다.CNN은 영상 공개 시점에 의문이 제기된다고 지적했습니다.
호주 그리피스아시아연구소의 이언 홀 부소장은 이 영상은 '인도의 승리'를 보여주는 듯하다며" 확고하게 방어하고 있다는 인도 정부의 주장을 강화하기 위해 공개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인도와 중국은 1962년 국경 문제로 전쟁까지 치렀지만, 국경선을 확정하지 못한 채 LAC를 경계로 맞서고 있습니다.2020년에는 인도 북부 분쟁지 라다크 지역에서 잇따라 크게 충돌했습니다.이후에도 양국 군은 지난해 1월 시킴주 국경 지역에서 다시 충돌, 양측에서 수십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인도 언론이 보도했습니다.이어 작년 10월에도 인도군이 아루나찰프라데시주에서 중국군 순찰대 일부를 여러 시간 억류했다가 풀어주는 등 국경 곳곳에서 충돌이 이어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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