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가수, 현대미술가... 그의 틀에 갇히지 않은 연기엔 비밀이 더 있습니다. 백현진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배역의 대사를 그의 방식대로 쓰고 말합니다.
9월 세종문화회관서 20여 명 출연하는 '백현진 쑈' 기획
배우이자 가수이며 현대미술가로 모두 주목받는 백현진은 문화계 '프로 n잡러'로 통한다. 그는 자신을"보이는 것, 들리는 것과 관계된 일을 하는 사람"이라 소개했다. 세종문화회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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