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입원해 있는 병원 관계자는 '지금은 누구도 아야를 입양할 수 없다'며 '아야의 먼 친척이 올 때까지 (병원에서) 가족처럼 돌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덮친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태어난 신생아 '아야'가 7일 시리아 알레포주 아프린의 한 어린이병원 인큐베이터 안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아프린=AP 연합뉴스
9일 영국 BBC방송은 지난 6일 오후 이미 사망한 엄마와 탯줄로 이어진 채 구조대에 의해 발견된 갓난아기가 병원에서 치료받고 안정적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 같이 보도했다. 아이는 현재 '아야'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아랍어로 '신의 뜻', 즉 기적을 의미하는 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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