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중학생 모텔 불러 20㎝짜리 문신 강제로 새긴 10대 SBS뉴스
인천 논현경찰서는 강요와 의료법 위반 혐의로 10대 A 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B 군 부모의 고소장을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A 군이 B 군에게 문신을 강제로 새긴 것으로 보고 강요 혐의를 적용했습니다.A 군은 경찰 조사에서"B 군이 원해서 동의를 받고 문신을 새겼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경찰 관계자는"양측 조사를 거쳐 A 군에게 강요 등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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