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로봇이 전 세계 주름 잡는다?…두 발로 뛰는 휴머노이드가 펼칠 미래 [이도성의 안물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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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22 JTBC 뉴스룸 보도 영상) 안 물어봐도 알려주는 중국 이야기. 몰라도 되는데 알고 나면 '썰' 풀기 좋은 지식 한 토막. 기상천외한 이웃나라 중국, 그곳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운 것들을 이도성 특파원

안 물어봐도 알려주는 중국 이야기. 몰라도 되는데 알고 나면 '썰' 풀기 좋은 지식 한 토막. 기상천외한 이웃나라 중국, 그곳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운 것들을 이도성 특파원이 전합니다. 지난 22일 2024세계로봇박람회를 찾은 방문객들이 로봇기업 유니트리의 최신 로봇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 이도성 특파원중국 베이징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10살 소년 둥이항의 눈이 반짝였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온 세계로봇박람회 현장에서입니다.아버지 둥춘청은 “매년과 같이 로봇박람회를 방문한다”면서 “아들이 최신 로봇 발전 현황을 직접 느끼고 많은 걸 배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중국 베이징시 이좡개발구에서 닷새간 열렸던 2024 세계로봇박람회가 지난 25일 폐막했습니다. 이좡 국제전시센터에선 로봇 관련 기업 169곳이 선보인 600여 종의 로봇이 관람객을 맞이했습니다.

이 외에도 붓글씨를 쓰거나 커피를 직접 내려주는 로봇들도 있었습니다. 네 발 달린 동물형 로봇들은 펄쩍 뛰어 장애물을 넘었고 강한 충격에도 쓰러지지 않고 균형을 유지했습니다. 발로 세게 밀거나 손으로 잡아끌어도 바닥에 넘어지지 않을 정도였습니다.휴머노이드들은 일반 소비자에게 가정용으로도 판매됩니다. 9만 9천 위안, 우리 돈 1천 900만 원 정도면 '반려 로봇'을 집에 들일 수 있는 겁니다. 이는 미국 테슬라나 보스턴다이내믹스 등 경쟁기업들보다 20% 이상 저렴한 가격입니다. 10여 개의 로봇손이 일사불란하게 역할을 나눠 수행하고 탁구공 하나를 수천 번 연속 튀길 정도로 정확도가 높습니다. 이미 시중에 나온 서빙 로봇은 한층 발전된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전시관 곳곳에서 미래 사회가 열린 듯했습니다.박람회에서 최첨단 로봇보다 더 눈에 자주 들어왔던 건 바로 아이들입니다. 갓 걷기 시작한 어린아이부터 중고등학생들까지 연령대도 다양했습니다.중국이 앞으로 열어갈 로봇 산업에서 핵심 역할을 맡게 된 꿈나무들입니다. 앞서 인터뷰했던 둥이항처럼 '내 손으로 로봇을 만들겠다'는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습니다.중국은 정부 차원에서 로봇 산업의 터를 다지고 있는데요.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지난해 11월 '휴머노이드 로봇 혁신과 발전에 관한 지도 의견'을 내놨습니다. 내년까지 대량 생산 체계를 마련해 국가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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