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경인 방음터널 화재' 책임자들 금고형·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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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5명의 생명을 앗아간 경기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 터널 화재 사고 책임자들에게 금고형과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은 ...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은 오늘 업무상 과실치사와 자동차 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초 발화 화물차 운전자 A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또, 당시 관제실에서 CCTV를 바로 보지 않는 등 주의 의무를 소홀히 하고 비상 대피방송 등 조치를 하지 않아 인명피해를 키운 혐의로 구속 기소된 관제실 책임자에게는 금고 2년이 선고됐습니다.

또, 관제실 책임자에게는 금고 3년의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사회 기사목록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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