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울지 말아라' '살아서 하는 장례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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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울지 말아라' '살아서 하는 장례식' 이야기 살아서_하는_장례식 오문수 기자

서길수 교수가 주최한 '살아서 하는 장례식'은 2022년 12월 17일에 열려 80명만 초대받았다. 당시 안동립씨가"존경하는 교수님"의 초청장이라며 메시지를 보냈지만 일면식이 없는 필자는 그저 마음뿐이었다. 다행히 13일 저녁 고조선유적답사회 안동립 회장이 곧 출판할 예정인 화보집 편집위원회의가 열려 다음날인 14일 서교수를 만날 수 있었다.전남 화순이 고향인 서길수 교수는 단국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서경대학교에서 30년 넘게 경제사를 강의하며 고구리연구회를 창립하여 30년간 고구리 연구에 힘썼다. 포용적인 마음을 지닌 그는 세계에스페란토협회 임원을 맡아 140개국을 여행하기도 했다.

사꺄무니 붇다는 나고 죽는 괴로움을 완전히 여의는 유일한 길은 근기가 높은 사람은 생전에 위 없는 깨달음 얻는 것이고, 얕은 사람은 안전한 극락에 가서 계속 수행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의 삶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철이 있어요. 봄에는 학교 다니며 공부할 때이고 여름에는 직업을 가지고 활동할 때입니다. 가을에는 열심히 활동해 성공하고 거두는 때이며 겨울은 거둔 것을 나누고 죽음을 준비할 때입니다. 잘 죽는 것이 더 중요하며 철학이 끝나는 곳에 종교가 시작된다는 철학자 하이데커의 말을 좋아합니다. 이걸 모르는 걸 '철부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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