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900억대 미납 추징금, 환수 위해 국회 입법적 노력해야' 전두환 전두환손자 호화생활 추징금 검찰 김형호 기자
5.18 유혈진압의 책임자이자 대통령을 지낸 전두환씨 손자 우원씨의 '전씨 일가 호화생활' 폭로를 계기로 광주에서는 전두환씨 미납 추징금 환수와 전씨 일가의 사죄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광주지부장을 지낸 김정호 변호사는 16일 에"전두환씨 아들이 운영하는 미국 와이너리, 손자녀의 유학비용, 출판사, 각종 부동산 등 적지 않은 자산이 존재한다는 것은 언론 보도를 통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라며"전씨의 손자의 폭로로 전두환 일가의 은닉재산의 단면이 좀더 드러난 만큼, 이를 계기로 은닉재산 환수 등 정의 실현을 위한 움직임이 가시화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전씨 일가 소유의 수많은 자산의 뿌리, 종잣돈이 어디서 비롯됐겠느냐"고 반문한 뒤" 900억 원을 웃도는 추징금은 내지 않고, 집에서 골프를 치고 손자녀 유학 보내며 호화 생활하는 '부정의' 상태를 이제 끝장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 부장은 그러나 '1980년 광주 학살' 책임과 미납 추징금에 대해선"검찰이 900억원에 달하는 전씨의 미납 추징금을 끝까지 추적해 100% 환수해야 한다. 이순자씨 등 전두환씨 가족들은 전씨가 고인이됐다고 해서 어물쩍 넘어갈게 아니라 5·18희생자와 광주시민, 국민들게 사죄하고 용서를 구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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