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도시 만들기, '야금야금' 전략이 필요합니다' 자전거_원정대 장우연_연구원 자전거_선진도시 정석의_대자보도시 김길중 기자
'2023 유럽 자전거 원정대' 기획자이자 일정을 책임지는 입장이라 원정이 임박할수록 압박이 매우 커졌다. 코앞으로 다가온 출국일에도 불구하고 미확정 상태의 일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기관 섭외를 하던 도중 '기관 방문시 비용 발생이 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적지 않게 당황스러웠다. 민간단체의 경우 이런 상황을 어느 정도 감안하고 있었는데 '시청을 방문하는 데도 비용이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나오다 보니 그랬다. 다행히 이번에 방문하는 공공기관과 민간단체는 우리에게 이런 것을 요구하지 않았다. 자동차 도시로 유명한 미국에서 보기 드물게 자전거 도시로 전환이 시작되었고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바꾼 배경이다. 발제는 오늘날 미국인들이 살고 싶은 도시 1위로 손꼽히며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포틀랜드가 '시민에 의해 만들어진 도시계획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마무리됐다. 이후 정석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의 강연이 이어졌다. 정 교수는 대중교통과 자전거, 그리고 보행자가 편리한 도시로 만들어 가야 한다는 의미를 담은 '대자보 도시'의 주창자이다. 정 교수가 주목하며 소개한 사례들은 몇 가지가 있다.
'차가 들어오지 않으면 도시가 망한다'며 강력하게 저항했던 중심부의 상인들은 차츰 늘어나고 활성화되는 도심부의 수혜자가 되면서 가장 강력한 지지자로 바뀌었다고 한다. 정 교수는 매우 보수적인 성향의 이 도시에서 로레스 시장은 1999년 이후 현재까지 6선을 역임하는 시장으로 재직 중이라는 소개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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