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도 흉기를 가지고 있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흉기로 자해하려는 듯이 자기 목에 겨누고..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도 흉기를 가지고 있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흉기로 자해하려는 듯이 자기 목에 겨누고 있다'는 시민 신고로 붙잡혔는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본인 목에 겨누고 있다는 내용입니다.[이요셉/목격자 : 경찰분들께서 남성분을 덮쳐서 잡고 계셨고요… 그렇게 길진 않았고요. 5분 안쪽이었던 것 같아요.
]경찰은 이 남성이 흉기를 가지고 다닌 이유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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