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자 규제' 두고 커지는 불만…중 '한국만 손해' SBS뉴스
중국 춘제 대이동 이후 코로나 확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프랑스도 중국발 입국자 코로나 검사를 다음 달 15일까지 연장했기 때문입니다.[수줴팅/중국 상무부 대변인 : 국제 관광 발전과 세계경제 회복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입니다.]단체 관광 대상은 중국이 선정한 20개 국가로, 중국발 입국자 방역 강화를 놓고 갈등을 겪고 있는 한국과 일본, 미국 세 나라는 빠졌습니다.
또 한국이 먼저 단기 비자 중단 조치를 해제해야 중국도 중국행 비자발급을 재개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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