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비자 발급 제한을 상응조치라고 강조하고 있는 만큼, 한국에 대한 비자 제한은 계속 유지할 거란 게 대체적 시각입니다.
일본에 대해서는 비자를 다시 발급하기로 했는데, 한국에 대한 보복 조치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비자 발급을 중단한 지 19일만입니다.중국이 일본에 대한 비자 보복은 중단했지만, 한국에 대한 보복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일본은 이 때문에 비자 발급 중단이 '비례성의 원칙'에 어긋난다고 항의해왔고, 이번 조치도 이런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주중 한국대사관 관계자도"우리가 비자 제한 조치를 연장했기 때문에 중국이 먼저 풀 가능성은 높지 않다"며"중국 코로나 상황이 호전되기를 기다려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정부와 관영매체들은 한국의 비자 발급 제한 조치 연장에 대해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지만, 일부 중국 네티즌들은 한국 상품 불매 운동을 거론하는 등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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