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전 2골' 전북 조규성, '울산전 침묵' 주민규 제치고 득점왕
이로써 시즌 17골을 기록한 조규성은 이날 울산 현대와 원정 경기에서 침묵한 제주 유나이티드 주민규를 제치고 득점왕에 올랐다.조규성은 올 시즌 김천 상무에서 23경기에 출전해 13골을 넣었고 전북 복귀 후 이날까지 8경기에 나와 4골을 기록했다. 조규성이 K리그 득점왕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주민규가 득점 1위 자리를 끝까지 지켰더라면 한국 선수로는 처음이자 외국인 선수를 포함해도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연패를 달성했던 데얀에 이어 두 번째로 2년 연속 득점왕이라는 역사를 쓸 수 있었다.
이어 후반 12분 페널티지역 안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추가 골을 뽑아 마침내 주민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17년 만에 한국프로축구 K리그 정상에 오른 울산 현대는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 홈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하지만 제주가 후반 5분 구자철의 도움을 받은 서진수의 동점 골을 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최근 골키퍼 김동준, 임준섭, 유연수 등이 탄 차량이 음주운전 차량에 들이받히는 사고를 당한 제주는 올 시즌 3경기를 뛴 김근배를 이날 골문에 세웠다.다음 시즌 우리나라에 배정된 ACL 출전권은 '3+1'장이다.전북이 서울과 결승을 치르는 FA컵에서 우승하면 포항까지 ACL 본선에 직행하고, 리그 4위 인천이 PO에 나설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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