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책임 인정 못 해'...검찰 공소장 곳곳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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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경찰서·구청 관계자들, 첫 재판서 혐의 부인 유가족 '참사 당일 경찰 행위는 살인' 분통 재판부, 검찰 공소장 오류 다수 지적

검찰 공소장에서는 여러 오류가 발견돼 재판부가 지적하기도 했습니다.재판에서 이임재 전 서장과 박희영 구청장을 비롯한 피고인 9명 모두가 혐의를 부인했습니다.참사 당일 이태원파출소 도착을 허위로 기재하도록 부하에게 지시한 혐의에 대해선 아예 사실관계를 부인했습니다.참사 뒤 비상대책회의를 열었다는 거짓 보도자료를 낼 때도, 본인은 내용을 몰랐고 결재권자도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재판에서 발언 기회를 얻은 유가족들은 피고인들의 태도에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고 이지한 씨 어머니 조미은 씨는 경찰이 수만 명이 있는 골목으로 아이들을 올라가도록 했다면 당연히 살아나올 수 없었다면서, 이 사건은 철저한 살인사건이라고 재판부에 호소하기도 했습니다.사건 당일 밤 11시 36분에 무전 지시를 한 다음 같은 날 밤 10시 55분에 파출소로 향했다고 기술하는 등 오류나 오기가 많다면서 검찰에 정정을 요청했습니다.YTN 이준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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