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정부에서 이런 일 일어나도 똑같이 요구했겠죠' 이태원_참사 이정민_유가족_협의회_부대표 김중배
딸은 유난히 독립심이 강했다. 간섭받는 것을 싫어했다. 힘든 시기를 잘 못 느끼고 키웠던 아들과 달리 중학교 시절 사춘기도 찐하게 겪었다. 사춘기인 줄 모르고 혼내기만 했던 당시의 기억이, 남겨진 아버지에겐 가슴 한 편에 멍울로 남았다.
이 부대표는 이종철 대표와 함께 유가족협의회를 이끌고 있다. 지난 2월 4일 서울 시청광장의 합동 분향소 설치를 주도하고 각종 언론 인터뷰에도 적극 임하고 있다. 유가족을 대표하는 일을 맡게 된 이면엔"무조건 맡아야 한다"는 아내의 독려가 있었다. 경찰의 수사 결과가 발표됐고, 국정조사까지 마무리됐지만 유가족 협의회는 제대로 된 진상규명까지 가야 할 길이 멀다는 입장이다. 추모 시설 설치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서울시와의 줄다리기도 이들에겐 버거운 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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