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박희재 앵커, 엄지민 앵커■ 출연 : 김대영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연구위원■ 방송 : 6월 15일*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
◇앵커>북한이 최근 계속해서 도발을 높여왔는데 우리는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대비를 할 것인가. 우리 무기 체계도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해군이 SLBM 탑재한 3000톤급 전략 잠수함, 안무함 훈련을 공개를 했는데 이 무기 어떤 겁니까?
◆김대영>안무함 같은 경우에는 우리 기술로 만든 3000톤급 재래식 잠수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3000톤급인데 핵 동력은 사용하지 않고 디젤 엔진과 공기부력추진장치, 여기에 또 향후에 나오는 잠수함 같은 경우에는 지금 전기자동차 많이 쓰시잖아요.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 그런 잠수함도 향후에는 나올 예정입니다. 그래서 우리 군 같은 경우에는 3축 체계라고 많이 얘기하죠. 킬체인, 대량응징보복, 그다음에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 등 이런 것들을 이용해서 유사시에 압도적인 전력으로 북한의 그런 도발을 응징하겠다고 하는데 특히 안무함이 가지는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잠수함에 SLBM,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을 갖고 있기 때문에 사실 북한 입장에서는 먼 바다에서 잠수함이 나가서 작전하기 시작하면 도발 원점을 찾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야말로 북한이 예측하지 못한 시간과 상황에 우리는 보복을 할 수 있다라는 것을 대외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거고요. 물론 북한도 유사한 잠수함이 있기는 하지만 우리 공개한 안무함에 비교해 봤을 때는 기술적으로 10년, 20년 혹은 30년까지 뒤져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북한의 SLBM 탑재 잠수함들은 떠서 항구 인근 정도만 나갈 수 있지만 반면에 공개한 안무함 같은 경우에는 먼 바다까지 나가서 대량의 SLBM을 쏠 수 있기 때문에 전투력 측면에서 차이가 어마어마하다고 할 수가 있겠죠.◆김대영>사실 얼마라고 정확히 말씀드리기는 어려운데 공기부력추진장치라는 것을 탑재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연료를 다 쓰더라도 그걸 가지고 수중 깊은 곳에서 장시간 대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는 북한이 갖고 있는 SLBM 탑재 잠수함보다는 거의 수단계 위의 성능을 갖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나라에서 언급했던 K9 자주포라든가 K2전차, 그다음에 FA-50 경공격기 같은 경우에는 문의도 많이 오고 있고 또 향후 수출이 많이 추진될 것으로 보여지고 또 한 가지 주목할 게 우리나라가 북한의 미사일에 대응해서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를 하고 있는데 거기 핵심이 되는 무기가 천궁이라는 지대공미사일이 있습니다. 천공2 지대공 미사일도 지금 미사일 위협을 느끼고 있는 중동 국가들, 특히 그래서 UAE라든가 사우디에도 수출이 되고 있고요. 또 다른 나라들도 많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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