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쇼 기조연설스티브 브라이스 SC그룹 CIO대선 있는 해에 주가는 강세미국주식 위주로 바구니 담고韓·日·印 주식으로 분산할만브라질 등 달러 표시 채권이자 받고 시세차익은 '덤'원자재 5% 현금엔 2% 배분
이자 받고 시세차익은 '덤'"반도체와 인공지능이 강한 미국을 중심으로 저평가된 한국과 일본, 구조적 성장이 나오는 인도 주식을 주로 담으십시오. 이렇게 지역별·업종별로 분산투자하게 되면 투자 시기를 가늠할 필요 없이 마음 편한 투자가 가능합니다".
이날 브라이스 CIO는 구체적인 자산 포트폴리오 비중을 공개해 서울머니쇼 관람객들의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그는 이상적인 황금비율 포트폴리오로"주식 비중을 전체 자산 중 60%로 끌어올려 올해 수익률을 높일 필요가 있다"며"33%를 채권으로 담고, 5%를 금 등 원자재로 하고 나머지 2%만 현금으로 갖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주식 60% 중 미국 주식이 31% 담겨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는 1928년 이후 2020년까지 24번의 대선 시기 때 미국 우량주 지수인 S&P500 지수 수익률을 조사해서 나온 결과다. 물론 대선 때문만은 아니라고 브라이스 CIO는 강조했다.
브라이스 CIO는 일본의 경우 지속적인 엔화 약세와 일본 은행의 완화적 통화정책, 물가 정상화 등 3대 호재가 증시를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일본은 이익수정비율에서 주요국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는데, 이것은 앞으로도 일본 증시가 좋을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익수정비율은 최근 3개월 기준 올해 이익 전망이 하향 조정된 기업 수 대비해 전망이 높게 조정된 기업 수 비율이다. 또 일본은 올 들어 주가 상승에도 여전히 저평가됐다는 수치가 나오고 있다. 브라이스 CIO는"일본은 주가순자산비율 1배 미만 기업 비율이 25%인 데 반해 미국과 유럽은 각각 3%, 20%"라며"순현금흐름이 플러스인 상장사 비율은 41%로, 미국과 유럽을 압도하고 있다"고 말했다.그에 따르면 국내 상장사 중 PBR 1배 미만 비율은 무려 45%에 달한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금리 인하 미뤄지자...‘확정 수익’ 이 상품에 1조2200억 몰렸다만기매칭형 순자산 8조 넘어 만기 도래 시 펀드 자동청산 원금과 함께 약정수익금 지급 금리 인하 하반기까지 밀리자 안정적인 채권 투자 수요 흡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더 멀어진 금리인하 … 美국채 2년물·하이일드 채권 눈길가네서울머니쇼 내달 9일 개막일타 PB 3인의 투자 조언금리 민감도 낮은 자산 주목단기채로 안정적 수익 추구시계제로 경제 상황 속에선주식·채권·부동산 분산이 답호실적 日기업 투자도 유망엔화 직접 투자는 신중해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70조원 굴리는 글로벌 채권 큰손 “올해 美 금리인하 없을수도”거숀 디슨펠드 AB 수석부사장 금리 인하 빨라야 연말로 예상 “하이일드 방어율, 주식比 우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SK그룹의 아픈 손가락…자금난에 1조 투자 유치 나선다SK온, 1분기 영업손실 3315억원 전기차 부진에 매출 반토막 “2분기부터 美 판매 회복 올 하반기 흑자 달성 가능” 올해 설비투자비 7조 5천억 투자 유치·보조금 유동화 등 전방위 자금 조달에 총력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SK하이닉스 영업익 2.9조 ‘깜짝 실적’…“하락세 끝, 완연한 반등세”SK하이닉스가 올해 첫 분기 3조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올렸다. 글로벌 인공지능(AI) 투자 붐으로 인해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성능 D램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덕택이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올해 벤처 투자 키워드는 '글로벌'… 기술·네트워크 갖춰야'K벤처 르네상스 포럼' 창업 생태계 혁신 토론오영주 중기부 장관'벤처가 제2 한강 기적의 열쇠'이광근 창업보육협회장'대학이 스타트업 요람 돼야'최정일 서비스경영학회장'창업으로 저성장 극복 가능'윤건수 벤처캐피탈협회장'모태펀드 수익률 공개해달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