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준비' 여자축구대표팀, 4월 잠비아와 2차례 국내 평가전 SBS뉴스
대한축구협회는"4월 7일과 11일 잠비아와 여자 국가대표팀 친선 평가전을 갖기로 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여자 대표팀이 잠비아와 대결하는 것은 처음이며, 아프리카 팀과 국내에서 경기한 적도 없었습니다.지난해 7월 월드컵 예선을 겸해 열린 아프리카 여자 네이션스컵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모로코에 이어 3위에 올라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습니다.잠비아가 여자 월드컵에 출전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잠비아는 모로코를 대비한 평가전 파트너로 볼 수 있습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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