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FA' 김강률-홍건희, 두산 명예회복의 열쇠 프로야구 홍건희 김강률 KBO 두산베어스 케이비리포트
2023 KBO리그 10개 구단이 겨울잠에서 깨어나 스프링캠프에 돌입한다. FA를 비롯한 스토브리그의 선수 이동이 어느 정도 일단락되면서 시즌 판도에 대한 다양한 관측이 이루어지고 있다.
두산의 팀 성적은 뒷문을 단속할 불펜이 좌우할 공산이 크다. 두산 불펜은 평균자책점 4.80으로 9위, 피OPS 0.746으로 5위로 경쟁력이 떨어졌다. 2021년까지 7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며 누적된 불펜 혹사 여파가 지난해 몰려왔다는 분석이 힘을 얻었다.두산 불펜의 기대 요인은 필승조 우완 파이어볼러 김강률과 홍건희의 이른바 'FA로이드'다. 두 선수 모두 올 시즌 종료 후 나란히 FA 자격을 처음 취득한다. 하지만 김강률은 5월 들어 부진 및 부상에 시달려 마무리에서 낙마하고 말았다. 6월 5일 상완 이두근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뒤에는 9월 20일에야 뒤늦게 1군에 돌아왔다. 하지만 김강률이 1군에 복귀했을 때 두산은 이미 9위로 내려앉은 뒤였다. 김강률은 26경기에 등판해 3승 4패 9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4.38 피OPS 0.770의 만족하기 어려운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김강률을 대신해 마무리를 맡은 것이 홍건희였다. 한 시즌 최다 세이브가 KIA 타이거즈 시절 2016년 4세이브였던 홍건희는 지난해 18세이브를 수확하며 두산의 새로운 마무리로 안착했다. 홍건희는 58경기에 등판해 2승 9패 18세이브 9홀드 평균자책점 3.48 피OPS 0.666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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