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 울었던 KIA '홀드왕', 혹사 후유증 이겨낼까? 프로야구 홀드왕 장현식 KBO KIA타이거즈 케이비리포트
2022 KBO리그에서 정규 시즌 5위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했던 KIA는 스토브리그에서 전력이 약화되었다. KIA가 지난해 4월 트레이드로 영입한 안방마님 박동원이 FA 자격을 취득해 4년 총액 65억 원에 LG 트윈스로 이적했다. KIA는 지난해 18홈런을 뿜어낸 공격형 포수 박동원의 이탈을 상쇄할 만한 뚜렷한 전력 보강은 하지 못했다. 타선 약화를 피할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KIA는 불펜에도 불안 요인이 있다. 2021년부터 2년 동안 53홀드를 수확한 우완 불펜 셋업맨 장현식이 개막전에 맞춰 가동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장현식은 지난해 시즌이 종료된 뒤 10월 말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69경기에 등판해 최다 등판 2위, 76.2이닝을 소화해 불펜 전문 투수 중 최다 이닝 1위에 오르는 혹사를 당했다. 2022년 과연 장현식이 전년도 '홀드왕'의 강력함을 유지할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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