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게임 찐친'이 생긴다? 크래프톤의 미래에 대해 들어봤습니다.\r배그 크래프톤 게임
게임회사 크래프톤이 ‘딥러닝’을 외친 지 2년이 지났다. 딥러닝은 인간 뇌를 모방한 인공신경망을 활용한 인공지능 학습법. 여기에 게임의 미래가 있다고 본 김창한 대표는 지난해 딥러닝본부를 꾸렸다. 현재 인원은 80여 명. 이들은 요즘 게임 이용자와 함께 놀 수 있는 ‘버추얼 프렌드’를 만드는 중이다. 24시간 내내 게임할 수 있고, 팀플레이도 가능하며, 농담도 주고받는 가상의 ‘찐친’ 수준을 구현하는 게 목표다.
김 대표가 깃발을 꽂은 딥러닝본부의 운전대는 ‘겜덕’ 출신 AI 전문가가 잡았다. 매디슨 위스콘신대 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로도 재직 중인 이강욱 본부장이다. KAIST 전자공학과 졸업 후 UC버클리에서 전기컴퓨터공학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전공은 머신러닝. 특히 딥러닝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크래프톤의 연구자문을 맡은 게 인연의 시작이었다. 그는 한때 프로게이머로 활동했을 만큼 게임을 사랑한다. 지난 4일 미국 매디슨에 체류 중인 이강욱 본부장을 화상으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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