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억 피해' 어선 연쇄 방화범, 징역 4년→징역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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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억 피해' 어선 연쇄 방화범, 징역 4년→징역 6년 SBS뉴스

오늘 광주고등법원 제주형사1부은 현주선박방화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 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A 씨는 지난해 7월 4일 오전 3시 18분쯤 서귀포시 성산항에 정박해 있던 29t짜리 어선 B호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약 26억 5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특히 A 씨는 범행 전후로 무면허와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고 이동하기도 했습니다.그러면서"여러 양형 조건을 참작해 원심의 형이 너무 가볍다는 검찰 측 항소를 받아들인다"며 원심을 깨고 형량이 더 무거운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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