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왔다갔다 하긴 하는데...' 강화도 이 학교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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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왔다갔다 하긴 하는데...' 강화도 이 학교의 꿈 김혜일 꿈틀리인생학교 강화군 꿈틀리 최진섭 기자

강화 '꿈틀리인생학교'는 불은면 넙성리의 신성초등학교 폐교 건물에 있다. 신성초등학교가 문을 닫은 뒤 2007년부터는 가 시민기자학교를 운영했고, 2016년부터는 꿈틀리인생학교로 변모했다. 꿈틀리인생학교의 이사장은 오마이뉴스의 오연호 대표기자가 맡고 있다.

"코로나도 영향을 많이 끼쳤지만, 학령인구 감소, 대안교육 관심도 저하, 인지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거죠. 그러나 여전히 이런 대안학교가 필요하다는 요구는 여전히 많다고 봐요."- 개교한 지 8년이 지났는데 강화 지역사회에 어느 정도 뿌리를 내렸다고 보나요? 미래세대가 갖춰야 할 역량은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주위 사람들과 협동해 성취를 이루는 협업능력, 상대방의 마음과 의견을 공감해주는 능력이라고 봅니다. 이런 역량을 키워내지 못하는 교육은 죽은 교육입니다. 덴마크의 교육철학, 삶을 위한 학교에 주목하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는 것이죠. 꿈틀리인생학교는 그런 역량을 키우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1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보면 짧지만 선택과 집중을 통해 경험으로서의 배움이 일어나게 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비록 1년밖에 시간이 없지만 우리 친구들이 이곳에서 보내는 동안 지역사회와 즐겁게 소통하고 그 경험을 통해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김혜일 교장은 정규수업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학교의 일상적인 활동을 통해서 인근 주민들과의 접촉면을 넓힐 생각이다. 올해 초엔 절편 떡을 해서 마을 주변의 어르신을 찾아뵙고 인사를 했다.

"우리 학교가 내세운 '세계시민이 되자'라는 교육목표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과제 다섯 개 중에 세 개는 '지역과 함께 하는 열린 학교', '농사를 통해 배우는 생명의 학교' '공동체에서 배우는 더불어 함께'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마을에 기반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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