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상의 이유로 15만 캔 한정 수량만 만들어졌습니다.\r맥주 서든어택
이 상품은 캔 뚜껑을 딸 때 '펑' 소리가 나 '수류탄 맥주'라는 별칭이 붙었고, 제품 패키지도 수류탄으로 디자인됐다. 플래티넘맥주는 관련 생산 설비를 갖추고자 이탈리아 엔지니어까지 초빙하는 등 공을 들였다.
맥주는 편의점 전체 주류 매출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여름철 수요가 폭발적이다.CU 관계자는"지금까지 편의점 수제맥주가 다양한 맛으로 인기를 끌었다면 이제는 재미를 줄 수 있는 요소들에 집중하고 있다"며"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제품을 계속 출시해 수제맥주 맛집으로서의 명성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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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 뚜껑째 따면 펑~ ‘수류탄 맥주’ 나간다CU가 넥슨과 협업해 서든어택 맥주를 출시했습니다. 최근 유행한 아사히 생맥주처럼 뚜껑째 따서 마시는 형태인데요. 캔을 딸 때 생일 폭죽 소리와 비슷한 펑! 소리가 난다고 하네요. 🔽 파이어 인 더 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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