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을 이미지가 아닌 직업으로 봐주세요' 승무원 안전 승무원업무 더글로리 더글로리혜정이 이나혜 기자
드라마를 보면 한 번씩 꿈꾸지 않는가? 어릴 적 거실 속 TV가 세상의 한계와 가능성을 정했다. 그중 미디어다 나타내는 '직업'에 주목했다. '직업'은 누군가가 선망하는 대상이다. 어떻게 묘사되는지 더욱 중요하다. 이 묘사가 타인의 직업에 대한 부당한 고정관념을 심어주는 건 아닌지, 근거 없는 적개심은 나타내는 건 아닌지 고민해 봐야 한다. 특히 그 직업을 '꿈꾸는 사람들'과 '직업인'들에게 말이다. 사회의 편견은 미디어에서 나타내는 묘사로부터 공고히 되지 않을까?"드라마는 좀 드라마로 봅시다" 같은 말을 하지 '않는 것'부터 시작한다.
김 전 승무원은 그간 미디어에서 묘사되는 승무원의 모습은 "일반적으로 예쁘게 치장하고 서비스만 하는 사람들로 보여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중 에서 가장 부정적으로 본 것은 '기내에서의 성희롱 장면'이다. 그러한 사람들이 많지 않지만 있기 때문에 더욱 신중히 다뤄야 한다는 것이다. "비행에 투입되기 이전에 8주에서 12주 신입사원 훈련을 받아요. 어떤 일반 회사도 신입사원 교육이 이렇게 길게 이뤄지는 경우는 없어요. 12주 중에 ⅔ 이상은 안전 관련 훈련을 받아요. 테러, 승객 탈출,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수행하는 안전 절차, 보안 업무, 응급처치 등을 배웁니다. 그리고 나머지 1, 2주를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서비스에 대해 훈련을 받아요. 그러고 나서 매주 시험을 보고 통과하지 못하면 탈락입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신당 창당' 양향자, '합당 가능성' 묻자 '다른 정당 비전 몰라서...''신당 창당' 양향자, '합당 가능성' 묻자 '다른 정당 비전 몰라서...' 양향자 한국의희망 박현광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김건희 '난 K컬처 영업사원, 문화외교 조력자 될 것'김건희 '난 K컬처 영업사원, 문화외교 조력자 될 것' 김건희 로스코 조력자 안홍기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논란 아닌데 언론이 ‘논란’으로 갈등 조장” 연구 나와(톱스타뉴스, 2022.8.8)(중앙일보, 2017.12.16)‘이슈+네티즌들 논란’ 형식의 기사제목은 논란이 아닌 문제를 논란이라고 보도하는 언론의 대표적인 관행이다. 논란이라는 단어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언론보도는 오히려 갈등을 만들어내거나 중계한다. 사안을 정확하게 지칭하지 않고 문제 상황이라는 분위기를 풍겨 사안을 축소하고 문제의 크기를 키우는 데 이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영미권에서는 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후쿠시마 오염수 정화 설비 고장 건수 해명했지만 논란 가중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위해 정화에 사용한다는 다핵종제거설비(ALPS), 이른바 알프스의 고장 이력을 8건(사례)이라고 발표했으나 실제로는 4건이 더 있었다는 언론보도가 나오자 내놓은 정부의 해명이 논란이다.정부는 “우리는 건수가 아닌 사례로 계산한다”고 해명했다. 이런 해명에 기자가 계속해서 이해하기 어렵다고 질문했더니 ‘비전문가에게 비전문가 수준의 설명을 해야 이해가 되겠다’는 발언까지 했다.JTBC는 지난 20일 저녁 메인뉴스인 ‘단독 ‘못 거른’ 오염수 4건 더 있었다’(온라인 기사 제목 : [단독] 8건이라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특파원 시선] 기시다 총리 장남 경질로 드러난 일본 세습정치 후진성 | 연합뉴스(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일본에서는 여러 대에 걸쳐 내려오는 가업을 이어받아 자신의 직업으로 삼는 일이 흔하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