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교사, 남 일 같지 않다'…거리로 나선 교사들 SBS뉴스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숨진 교사를 추모하는 열기가 더 확산하고 있습니다. 남 일이 아니라며, 동료 교사들은 검은 옷을 입고 거리로 나와 교사들의 생존권을 보장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숨진 교사의 49재에 하루 휴업을 하자는 제안도 나왔습니다.참석자들은 숨진 동료 교사를 애도하는 의미로 모두 검은 옷을 입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교사 4천여 명은 숨진 교사에 대한 추모와 함께 교사의 생존권을 보장할 것을 요구했습니다.[현직 교사 : 악성 민원을 넘어선 교사를 향한 폭력적 공격들, 날로 심해지는 교사 소진, 이 모두가 동시다발적으로 터져 나오고 있는 현실입니다.]해당 교사가 지난해 첫 임용 이후 1년간 맡았던 학생들의 학부모에 보낸 손편지도 공개됐습니다.온라인에서는 SNS 프로필 사진을 검은 리본으로 바꾸거나, 교사의 49재인 9월 4일, 하루 휴업하자는 제안까지 나오는 등 추모 열기는 더욱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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