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을 추모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목소리를 낼 예정입니다.
21일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찾은 추모객이 추모 메시지를 쓰고 있다. 지난 18일 이 학교에서 재직하던 담임 교사 A씨는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다. 2023.07.21. ⓒ뉴시스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를 추모하는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전국의 교사들은 22일 서울에서 잇따라 추모대회를 열어, 고인을 애도하고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위한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전교조는"여러 선생님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진상규명 및 대책 마련을 요구할 예정"이라며"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고인에 대한 추모와 사건에 대한 빠른 진상규명, 교육부와 교육청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 촉구, 교사 교육권 보장을 위해 전국 교사 긴급 추모행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후 1시 40분에는 서울 보신각 앞 인도에서 '추모식 및 교사 생존권을 위한 집회'가 진행된다. 해당 집회는 한 초등학교 교사의 제안으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교사들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널리 공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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