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상대회, 올해 10월 미국에서 열립니다' 박완수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윤성효 기자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7일 오후 경남도청에서 경남상공회의소연합회,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회장단과 만나 지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 마련과 교류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미주한인상의총연합회 회장단은 올해 처음으로 해외에서 개최되는 '제21회 한상대회' 홍보를 위해 경남도를 방문했다.
올해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오렌지카운티에서 개최되는 제21회 세계한상대회는 미국 현지 500여 개 기업과 세계 곳곳의 한인 상공인 4000여 명이 참석해 투자 유치 포럼, 비즈니스 매칭 세미나, 한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그는"세계한상대회를 통해 세계인에게 우수한 도내기업의 경쟁력을 알리고, 우수한 제품이 해외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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