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도 모르면서 생떼 쓰는 천박한 국힘당' 서울 지역 학부모단체 대표들이 16일 오전 10시 30분, 이 같은 손팻말을 들고 서울시의회 별관을 찾아왔다. 왜냐면...
서울 지역 학부모단체 대표들이 16일 오전 10시 30분, 이 같은 손팻말을 들고 서울시의회 별관을 찾아왔다.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이 추진하는 '서울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을 반대하기 위해서다.이날 서울혁신교육학부모네트워크, 참교육학부모회 서울지부,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서울학부모회, 토닥토닥 바른교육을 위한 부모회, 서울장애인부모연대, 서울 중구돌봄비대위 등 6개 단체 대표 20여 명은 기자회견에서"기후위기 대응은 이제 좌우를 막론하고 교육·산업·국제사회 등 모든 영역, 모든 정책 시행에 앞서 고려돼야 할 상식이 됐다"라면서"그러나 유독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 상식을 비껴가며 생태전환교육 조례 폐지안을 상정했다"고 지적했다.앞서 지난 5월 30일, 서울시의회 최유희 국민의힘 의원은 53명의 국민의힘 의원 동의를 받아 '생태전환교육조례 폐지안'을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오는 7월 4일까지 서울시의회 교육위 심의를 거쳐 오는 7월 5일 서울시의회를 통과할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의회 절대 다수당인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대거 동조하고 나섰기 때문이다.이날 기자회견 사회를 본 김지영 서울혁신교육학부모네트워크 전 공동대표는"국민의힘 시의원들이 학교 텃밭 활성화 조례에 이어 생태전환교육 조례까지 폐지하려는 것은 생태교육에 대한 유치한 훼방이고 퇴행적인 발목잡기"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날 60+기후행동도 서울시의회 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생태전환을 통해 기존의 삶의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우리 후손에게 미래는 없다"면서"서울시의회가 최소한의 이성적 판단 능력이 있다고 믿으며, 조속한 철회 결정이 있기를 거듭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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